
문제 링크입니다 : https://www.acmicpc.net/problem/16637 16637번: 괄호 추가하기 첫째 줄에 수식의 길이 N(1 ≤ N ≤ 19)가 주어진다. 둘째 줄에는 수식이 주어진다. 수식에 포함된 정수는 모두 0보다 크거나 같고, 9보다 작거나 같다. 문자열은 정수로 시작하고, 연산자와 정수가 www.acmicpc.net 생각보다 좀 어려운 문제였다. 문제를 보고 처음에는 이전 데이터를 계산하는 과정이 있어서 스택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고민했다. 하지만 스택으로 경우 수를 나누기엔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았다. 그래서 문제를 다시 천천히 보니 입력 N이 최대 19로 굉장히 작았다. 그럼 19가 입력의 최대 길이라면 그 중 연산자는 최대 9개가 되므로 9!를 했을 때 연산 ..

https://www.inflearn.com/course/%EC%8A%A4%ED%94%84%EB%A7%81-%ED%94%84%EB%A0%88%EC%9E%84%EC%9B%8C%ED%81%AC_renew/dashboard 을 통해서 학습했으며, 아래 자료는 위의 자료로부터 가져온 것임을 밝힙니다. 의존객체 자동 주입을 하기 전에는 xml 파일에 컨테이너에 넣어줄 빈들의 위치를 잡아주어 했다. 하지만 이건 매우 귀찮다. 코드를 수정할 때마다 xml에 가서 빈들의 위치를 수정해야 하니 일이 곱절은 드는 셈이다. 그래서 스프링이 의존객체 자동 주입이라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대표적으로 @Autowired라는 어노테이션을 많이 사용한다. @Autowired을 빈(객체)을 주입할 곳 위에 붙여주면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알..

https://www.inflearn.com/course/%EC%8A%A4%ED%94%84%EB%A7%81-%ED%94%84%EB%A0%88%EC%9E%84%EC%9B%8C%ED%81%AC_renew/dashboard 을 통해서 학습했으며, 아래 자료는 위의 자료로부터 가져온 것임을 밝힙니다. 스프링 컨테이너(IoC)에서 Bean(객체)를 꺼내서 쓸려고 호출 할 때, 매번 동일한 객체가 나오게 설정되어 있는 빈을 싱글톤 빈이라고 한다. 반면에 빈을 호출 할 때마다, 매번 다른 객체가 나오게 설정되어 있는 빈을 프로토타입 빈이라고 한다. 정보를 클래스간 공유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싱글톤을 사용하기 때문에 싱글톤을 거의 주로 사용하게되고 프로토타입은 가끔씩 사용한다. 개발 환경 : eclipse 2019-..

https://www.inflearn.com/course/%EC%8A%A4%ED%94%84%EB%A7%81-%ED%94%84%EB%A0%88%EC%9E%84%EC%9B%8C%ED%81%AC_renew/dashboard 을 통해서 학습했으며, 아래 자료는 위의 자료로부터 가져온 것임을 밝힙니다. 스프링에서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가장 핵심이 되는 core, core를 이용해서 스프링 컨테이너(IoC)를 관리하고 빈을 주입할 수 있다. AOP는 관점 지향 프로그래밍이라는 뜻이다. 개발자가 반복적인 일을 하는 것은 피하게 하고 주요 개발 업무만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JDBC는 데이터 베이스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Tx는 잘 모르겠다. WebMVC는 Model..

문제 링크입니다 : https://programmers.co.kr/learn/courses/30/lessons/12973 코딩테스트 연습 - 짝지어 제거하기 짝지어 제거하기는, 알파벳 소문자로 이루어진 문자열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먼저 문자열에서 같은 알파벳이 2개 붙어 있는 짝을 찾습니다. 그다음, 그 둘을 제거한 뒤, 앞뒤로 문자열을 이어 붙 programmers.co.kr 스택 문제다. 스택인게 안 떠오르면 꽤 어려울 수 있다. 이전 정보랑 새로 들어오는 정보랑 연관되는 문제는 무조건 스택을 한번 떠올려 보자. //https://programmers.co.kr/learn/courses/30/lessons/12973 #include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

어제 원더풀 라이프라는 영화를 봤다. 봉준호 감독님이나 박찬욱 감독님이 제일 좋아하는 영화를 꼽으라고 할 때마다 항상 나오는 영화 중 하나이다. 사실 굉장히 피곤한 상태로 봐서 몇 번 졸았던 것 같다. 엄청 자극적인 영상미를 자라하는 그런 영화는 아니라는 것이다. 요즘은 볼 수 없는 페인트가 다 벗겨져서 얼룩덜룩한 건물이라든지, 귀신이 나올 것 같은 건물들이 90년대 느낌이 많이 나는 영화이다. 이 영화를 시작하면 여러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이미 죽은 사람들이다. 한 사람씩 업무를 처리하는 담당관과 상담을 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 곳은 흔히 말하는 사후 세계인 것이다. 천국이나 지옥이라기 보다는 그냥 죽으니까 오는 곳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방금 막 죽어서 여기 도착한 사람들은 3일..
1차는 정말 쉬웠다. 자바스크립트 문법도 잘 모르는데, 1주일 문법 익히고 자료구조랑 알고리즘들 미리 생각하고 정리해 두니까 C++ 풀 때랑 똑같았다. 2차는 과제형 문제였다. 사실 우아한 테크 캠프에서는 과제형은 안 나왔었다. 올해부터 프로그래머스에 도입된 형식인가보다.. 그렇게 다시 1주일 동안 바닐라 자바스크립트에 있는 기능들을 익혀봤다. 엘리먼트를 추가하고 삭제하고 옮기고.. 이벤트 처리하는 방법들 등.. 하지만 역시 프론트엔드 프로젝트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문제를 받아보니 아예 풀 수가 없었다. 시간은 많아서 어떻게 끼워맞춰서 한 문제라도 맞추려고 했지만, 잘 안되었다. 이번에 떨어진 게 사실 아쉽지는 않다. 1차를 쉽게 통과에 의미를 두고 있다. 그리고 2차 준비하는 동안 프론트엔드가 생각..
교정 내용 1. 정렬할 대상의 범위를 알고 있고, 충분히 작으면서 자연수라면 카운팅 정렬을 고려해보자. 2. 좌우 대칭을 물어보는 문제는 추 교환을 떠올려보자. 3. 깊이 문제는 BFS에서 처럼 queue를 이용하자. 4. 각 깊이, 케이스 순회할 때는 성공 여부를 따져보고 구하고자 하는 값에 반영하자. 2020년 5월 10일 우아한 테크 캠프 1차 코딩 테스트를 봤다. 1번 문제는 연속된 숫자를 세서 계속 만드는 문제였다. 탐욕법을 이용하면 간단히 풀 수 있는 문제였다. 2번 문제는 애너그램 만들기 문제였다. 애너그램을 만들고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는 set을 사용해야 한다. set을 이용해서 set안에 이번에 만든 애너그램이 있는지 탐색하는 것도 빠르다. 이 문제는 함정이 조금 있는 것 같다. 애너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