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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해서 학습했으며, 아래 자료는 위의 자료로부터 가져온 것임을 밝힙니다.
의존객체 자동 주입을 하기 전에는 xml 파일에 컨테이너에 넣어줄 빈들의 위치를 잡아주어 했다.
하지만 이건 매우 귀찮다. 코드를 수정할 때마다 xml에 가서 빈들의 위치를 수정해야 하니 일이 곱절은 드는 셈이다.
그래서 스프링이 의존객체 자동 주입이라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대표적으로 @Autowired라는 어노테이션을 많이 사용한다. @Autowired을 빈(객체)을 주입할 곳 위에 붙여주면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알아서 타입이 맞는 객체를 넣어준다. 은총이다 이건.. 너무 편하다.
@Autowired 말고도 비슷한 어노테이션이 있다.
@Resource라는 어노테이션이다.
위의 @Autowired가 타입에 맞는 빈을 넣어줬다면, @Resource는 이름이 일치하는 빈을 넣어준다.
@Resource는 생성자에는 붙일 수 없다.
@Autowired나 @Resource를 변수나 setter, 메소드에도 붙여서 객체를 주입할 수 있다. 이렇게 사용할 때 디폴트 생성자가 있어야 한다.
개발 환경 : eclipse 2019-12, Oracle, tom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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